그리디 알고리즘을 배우면서 인생이 그리디 알고리즘과 닮았다는 사실을 느끼고는 한다.
항상 최적의 해를 찾고, 그 최적의 해를 찾는 방법의 기준을 잘 세워야하기 때문이다.
인생이라는 컴퓨터 프로그램은 "이후 미래에 편익이 큰 것"을 정렬기준으로 삼는 그리디 알고리즘이 아닐까?
그것이 최적의 해를 찾는 방법임을 알았으면, O(NlogN)이라는 효율적인 방식으로 정렬을 수행하고 O(N)의 수행을 해야하는데 나는 NlogN도 귀찮은 것 같다. 여기서 O(NlogN)은 계획이 아닐까 한다.
계획적으로 공부를 하고 계획적으로 운동을 한다면 미래에 그리디 알고리즘에 대한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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